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악의 여간부 (문단 편집) == 스토리 == 때는 현대, 갑자기 달에 나타난 '[[그레이트 루나리암]] (G.루나리암)'이 [[지구]]를 침략하기 시작했고, 그에 맞서는 정의의 히로인 자매 '쥬고야 마리아', '쥬고야 츠키미'가 '실버스타'로서 싸우고 있었다. 주인공은 지구를 침략하는 'G.루나리암'의 간부. 그러나 여계국가인 G.루나리암은 태어나면서 지닌 '달의 문장'에 의해서 강함과 계급이 정해지는 사회였다. 문장의 격이 낮고 수가 적은 남자였던 주인공은 여간부들에게 부려먹히는 입장이었다. 명령 받아서 전장에 나가면 실버스타에게 두들겨 맞고, 돌아오면 여간부들에게 혼나는, 그런 매일이 반복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몇 번째인지도 모를 실버스타와의 직접대결 중에 갑자기 6명의 여간부가 나타나서는 주인공과 함께 실버스타를 함정에 빠트린다. 정신차려보니 실버스타의 한 명인 '쥬고야 마리아'가 낯설은 곳에서 주인공을 간병해주고 있었다. 마리아 역시 데미지를 많이 받은 탓에 변신이 풀린 채 튕겨 나갔던 것이다. 적인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마리아의 상냥함에 주인공은 감동… 할리 없고, 차려놓은 밥상에 손 안 내밀면 남자의 수치라면서 마리아를 덮쳐 버린다(…) --주인공이 원래 이런 놈이다-- 그때 마리아와 교감(…)으로 인해, 주인공에게 잠들어 있던 능력이 각성한다. 그 능력은 '엠블렘 스틸'. 상대가 성적으로 절정에 달했을 때 피부를 접촉하는 것으로 상대의 '달의 문장'을 빼앗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버리는 능력. 상대의 능력 자체는 빼앗아오지 못하나 '달의 문장'으로 계급이 정해지며, 자신보다 높은 문장의 강제력을 거부할 수 없는 G.루나리암에 있어서 이 능력의 가치는 엄청난 것이었다. 자신의 능력을 안 주인공은, 자신을 함정에 빠트린 여간부들에게 복수할 것을 결의한다. 그리고 그는 마리아에게, '이후에는 정의를 의해서 정보를 제공해주겠다'는 거짓 약속을 하고 실버스타를 이용해 여간부들을 하나하나 정복할 계획을 세운다. 모든 건 계획을 위해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